적어도 한 가지 기억해 두어야 할 것... '최선'이라는 말에 속지 말자.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실패하였을 때
흔히들 '최선은 다 했잖아.' 라고 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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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
최선의 기준은 대체 무엇이라고 정해놓은 건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데까지 하는 것...
그럼 그 할 수 있는데까지라고 선을 그어놓은 건
누구인가?
이러면서 우리는 스스로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도 않고,
용기없이 뒤에 남겨지고 나서
'난 그래도 최선을 다했어.'
라는 말을 안주삼아 취해 있지는 않은가...
오랫동안 우리를 현혹시켜 왔던 그 저주받을
단어, '최선'...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달리고 싶다.
'최선'이라는 말에 구애받지 않고서...
언제까지고
앞으로만...
그러나 이것이 불가능하기에...
우리는 인간이다.
Posted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