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홍보에 많은 비용을 쓸 수 없는 소호 쇼핑몰의 경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활용은 중요하다.
특히, 쇼핑몰의 경우 짧은 상품평이나 다른 사람의 입소문이 주요하고 실제 이런 요소들이 상품구매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단문 메시지 서비스는 쇼핑몰과 찰떡 궁합이다.
국내외 사례 몇가지를 보자.
두잉 상품페이지 미투데이, 트위터 활용 사용자들이 티셔츠 디자인을 올리고 추천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디자인을 티셔츠로 제작해 판매하는 두잉(
http://dooing.net)이라는 쇼핑몰은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상품페이지에 연동시켜 상품의 링크를 보다 쉽게 다른 채널로 퍼지도록 설계하였다.
도토리속 참나무 트위터 활용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토리속 참나무(
http://docham.com) 쇼핑몰 역시 트위터와 연동시켜 입소문이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레시피 페이지에 있는 트위터 이미지(새그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해당 링크가 트위터 채널에 퍼지도록 되어 있다.
아이폰을 통해 결제가 가능한 도토리속 참나무 쇼핑몰은 시공간의 제약없이 해당 링크를 클릭하고 아이폰에서 바로 결제까지 완료 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주문,결제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 작성할 예정)
아마존 트위터 활용 아마존은
'Amazon Associates' 제휴프로그램 사이트를 통해 아마존 제품을 트위터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에 링크를 생성하고 그것을 클릭하면 링크를 생성한 계정에 광고비를 적립해주는 시스템이다.
Zappos CEO 트위터 활용'Zappos.com' 은 세계 최대 신발 쇼핑몰이다. 이 회사의 CEO Tony Hsieh 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백 60만명에 가까운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흥미로운 글 - 행복을 파는 회사, Zappos 이야기
국내 쇼핑몰에서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본다. 앞으로 어떤 다양한 형태의 활용 사례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해외에서 트위터로 성공한 Zappos, DELL, 그리고 포드 같은 계정을 봤을때 결국 수익과 직결되는 것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투명하게 개방하고 전달하려는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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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